한동훈 토크콘서트, 당게사건 관련 충격발언...
이런 인물이 당대표 했다니...(2026,2,8)



📌 목차
- 1. 서론: 제명된 한동훈, 침묵 깨고 장외 여론전 시동
- 2. 핵심요약: 당원 게시판 의혹 부인과 친한계의 세력 과시
- 3. 분석: 책임 회피 논란, 김옥균 프로젝트, 그리고 보수의 분열
- 4. 결론: 자기 변명에 그친 콘서트, 지방선거의 뇌관 되나
- 5. Q&A: 한동훈 콘서트 논란 핵심 3문 3답
- 6. 관련 태그
서론: 제명된 한동훈, 침묵 깨고 장외 여론전 시동
2026년 2월 8일,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대규모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며 침묵을 깼습니다.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의혹으로 당적을 박탈당한 지 열흘 만의 공식 행보입니다. 주최 측 추산 1만 5천여 명의 지지자가 운집한 가운데, 그는 자신을 둘러싼 모든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현 장동혁 대표 체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고액 좌석 논란부터 가족 개입 의혹에 대한 해명, 그리고 향후 보수 진영의 권력 투쟁에 미칠 파장을 심층 분석합니다.
핵심요약: 당원 게시판 의혹 부인과 친한계 세력 과시
혐의 전면 부인: 한동훈 전 대표는 당무감사위와 윤리위가 "쓰지도 않은 글을 썼다고 조작해 제명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가족의 여론 조작 의혹에 대해 "몰랐으며, 알았다면 말렸을 것"이라고 책임을 회피했습니다.
지도부 정면 공격: 현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 시작된 '김옥균 프로젝트(한동훈 축출 시도)'를 마무리한 인물이라 비난하며 정치 활동 지속을 선언했습니다.
세력 과시 및 논란: 박정훈, 배현진 등 친한계 인사 10여 명이 참석해 건재함을 과시했으나, R석 8만 원 등 고액 티켓 판매로 '정치 팬덤 장사'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국민의힘 내분 격화: 장동혁 대표 체제의 당내 결속 노력과 한동훈의 장외 무력시위가 충돌하며,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분열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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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책임 회피 논란, 김옥균 프로젝트, 그리고 보수의 분열
1. 당원 게시판 의혹과 '가족 탓' 책임 회피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의 결정적 사유인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사건은 한동훈 본인과 가족(부인, 딸, 부모, 장인, 장모) 명의로 작성된 비방글이 핵심입니다. 조사 결과 전체 문제 게시글의 80% 이상이 단 두 개의 IP 대역에서 작성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대해 한 전 대표는 콘서트에서 "가족들이 쓴 줄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향한 원색적인 비난과 인신공격이 가족 명의로 조직적으로 자행되었음에도, 가장으로서 도의적 사과보다는 "알았으면 말렸을 것"이라는 유체이탈 화법을 구사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2. '김옥균 프로젝트' 프레임과 장동혁 체제 흔들기
한동훈은 자신의 제명을 2024년 친윤계가 주도했던 이른바 '김옥균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규정했습니다. 갑신정변의 주역 김옥균이 '3일 천하'로 끝난 것처럼 자신을 축출하려 했다는 음모론을 제기하며, 장동혁 현 대표가 이 계획을 완수했다고 공격했습니다. 이는 자신의 징계를 정치적 탄압으로 프레임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친한계는 앞서 장동혁 대표의 사퇴와 전 당원 투표를 요구했으나 실제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고, 이번 콘서트를 통해 장외에서 세를 결집하여 당 지도부를 압박하려는 '무력 시위' 전략을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3. 팬덤 정치의 명암과 지방선거 악재
이번 행사는 아이돌 공연을 방불케 하는 고액의 등급별 좌석(R석, S석 등) 판매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한 광역단체장은 이를 두고 "이재명 정권 탄생에 책임이 있는 자의 자기 장사"라고 맹비난했습니다. 한동훈은 수익금을 가져가지 않는다고 해명했으나 사용처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행보가 보수 진영의 치명적인 분열을 초래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장동혁 대표가 내부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에서, 한동훈의 독자 세력화는 다가오는 지방선거 공천과 선거 운동 과정에서 극심한 혼란과 표 분산을 야기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결론: 자기 변명에 그친 콘서트, 지방선거의 뇌관 되나
한동훈 전 대표의 토크 콘서트는 보수 진영의 화합보다는 갈등의 골을 깊게 만드는 자리였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과 이재명 정권 탄생이라는 결과에 대해 당 대표를 지낸 인물로서 일말의 책임감이나 반성보다는, 억울함 호소와 지지층 결집을 통한 정치적 생존에만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재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전열을 재정비해야 하는 중대한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한동훈의 이러한 '마이웨이' 행보는 당의 재건을 방해하는 해당 행위로 비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정치적 재기를 원한다면 맹목적인 팬덤 뒤에 숨을 것이 아니라, 제기된 의혹에 대한 투명한 소명과 처절한 자기 객관화가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Q&A: 한동훈 콘서트 논란 핵심 3문 3답
| Q1. 한동훈 전 대표가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
| A1. 한 전 대표는 당원 게시판에 본인과 가족 명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등을 비방하는 글을 조직적으로 작성해 여론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당무감사위원회와 윤리위원회는 IP 추적 등을 통해 해당 글들이 한동훈 측에 의해 작성된 것으로 판단하고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
| Q2. 한동훈이 언급한 '김옥균 프로젝트'란 무엇인가요? |
| A2. 2024년 당시 친윤계가 당 대표였던 한동훈을 축출하려고 계획했다는 의혹을 한동훈 측에서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한동훈은 이번 제명이 과거 실패했던 이 프로젝트를 장동혁 현 대표가 이어받아 마무리한 정치적 공작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 Q3. 이번 토크 콘서트에 대한 당 내외의 평가는 어떠한가요? |
| A3. 친한계 의원들과 지지자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으나, 당 주류와 비평가들은 '자기 변명을 위한 돈벌이 행사'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고액 티켓 판매와 반성 없는 태도는 보수 진영의 분열을 가속화하는 무책임한 처사라는 지적이 우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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